시장분석가들은 특히 연말 소매점의 고용 요인을 제외할 경우, 고용시장이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분명한 사인이 있으며, 비농업부문의 고용 악화도 마지막 단계인 것으로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72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 결과, 11월 비농업부문의 신규 일자리는 13만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10월의 19만개 감소세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아울러 이같은 감소 전망 수치는 지난 해 7월이후 가장 적은 폭이다. 그러나 11월도 신규고용이 감소할 경우, 23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지게 된다.
또 실업률은 지난 달 기록했던 26년래 최고 수준인 10.2%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 노동부의 11월 고용지표는 뉴욕시간으로 12월4일 오전 8시30분 발표될 예정이다.
FTN 파이낸셜의 경제학자인 린제이 피에그자는 "가장 큰 계절적 요인은 지난 해 소매점들이 고용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며, 이것이 오히려 11월 고용지표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