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3D 렌셀기술을 국내서 유일하게 보유한 미성포리테크가 최근 3D테마의 후발주자로 거론되고 있다.
30일 오후 12시 52분 현재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등 3D관련주들이 정부 정책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상태다.
미성포리테크에 따르면 지난 2월 한국과 미국에 특허 등록된 3차원 그래픽 설계 및 제조에 대한 특허기술을 이전 받아 휴대폰 및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3차원 외장소재 사업에 착수했다.
미성포리테크가 사업화에 착수한 3차원 입체 영상기술인 렌셀(Lencell)은 눈의 착시효과를 이용해 제품 표면 이미지의 입체감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모든 인쇄물을 3차원 입체 디자인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미성포리테크는 휴대폰을 포함한 IT제품과 전자제품 표면소재 등에 응용되는 외장재 상용화에 착수한 상태다. 기존 3차원 그래픽 기술과 달리 렌셀은 360도 모든 방향에서 입체감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미성포리테크 관계자는 "현재 개발모델을 확정해서 진행중이며 우선 휴대폰에 적용할 예정"이라며 "내년 1/4분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현재 케이디씨 등 현재 3D관련주로 거론되는 회사들은 영상 등 디스플레이쪽에서 3D효과를 내는 것이고 미성포리테크의 경우 휴대폰이나 가전제품 케이스 등 표면처리분야에서 3D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케이디씨, 현대아이티, 아이스테이션, 잘만테크 등은 정부의 3D관련 정책호재로 연일 급등양상을 보여온 가운데 30일 이 시각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