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 부장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견실한 성장세를 구가해 온 중국 경제가 내년에도 8% 정도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2009년 경제성장률은 양호한 수준이었고, 이는 세계경제에 쇼크만 없다면 내년도 추가 성장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초 중국의 대표적 관영 싱크탱크인 국가정보중심은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8.5%로 제시한 바 있다.
천 부장은 또 위앤화 안정이 중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경기 회복세를 이끄는 데 중요한 요인이라면서, 이에 중국은 위앤화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