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금융업종지수는 전일보다 2.72% 하락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은행업종도 2.44% 내리고 있다.
종목별로는 하나금융지주가 전일보다 3.13% 내린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KB금융도 -2.97%로 하락폭이 확대돼 있다.
또 우리금융 -2.66%, 외환은행 -2.46%, 부산은행 -2.28%, 제주은행 -2.91% 등 대부분 3% 안팎으로 하락폭이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두바이월드의 부채규모가 590억달러 수준으로 두바이 전체 부채의 75%가량에 달하는 만큼 글로벌 금융업계가 바짝 긴장한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한편 전일 부채 노출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도이치뱅크와 UBS등도 각각 -7%, -4%의 급락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