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은 10월 유로존의 M3통화공급이 전년동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0.8%보다 저조한 수준이며, 9월의 1.8%에서 둔화된 수치다.
특히 민간 부문 대출은 전년 대비 0.8% 감소, 직전월의 마이너스 0.3%에서 감소폭이 한층 가팔라졌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마이너스 0.5%보다도 가파른 감소세이다.
이처럼 민간 부문 대출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시중 은행에 대한 유동성을 확대하며, 민간 부문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것을 촉진하고 있음에도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