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해외건설 수주실적 달성과 해외 수주 모멘텀이 2010년에도 지석될 것으로 전망됐다.
GS건설의 올해 해외건설 매출비중은 23%로 예상되며, 이는 삼성엔지니어링(78%), 현대건설(50%), 대우건설(26%), 대림산업(22%)등 경쟁업체대비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GS건설의 올해 해외건설 예상 수주규모는 전년대비 184% 증가한 8.2조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올해 해외건설 예상매출액 1.8조원대비 4.5배(경쟁업체들 1.4배~3.0배)로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즉 GS건설은 해외건설 매출성장률(3년간 CAGR 44%) 측면에서 업계 최고수준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도 예상돼 향후 3년간 총매출액 및 EPS성장률이 각각 16.4%, 24.4%로 전망됐다.
이에 우리투지증권은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14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