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구는 광진구(2억원)가 선정됐으며 우수구에는 서대문구, 송파구, 중랑구, 도봉구 모범구에는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구로구, 강동구 등이 선정돼 총 10억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여행 프로젝트 자치구 정착을 위해 여성정책평가를 여행정책평가로 사업명을 변경했으며, 서울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여행 화장실, 여행 주차장, 여행 길 등 여행 대표사업을 평가해 생활현장에서 여행 프로젝트의 시민 체감도를 제고토록 했다.
올해 종합평가 결과 자치구 평균점수는 146.3점(200점 만점)으로 2008년 140.5점보다 5.8점이 상승했다. 여성권익향상 부문은 57.3점(2008년)에서 57.6점으로, 여행일반사업 부문은 82.7점(2008년)에서 88.6점으로 향상됐다.
서울시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여성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이 행복한 자치구가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서울시 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가 함께 노력해야만 가능하다는 면에서 여행정책(여성정책) 평가와 결과는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