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박 애널리스트는 LCD 가격에 대해 "대만 LCD 패널 업체들의 적극적인 가동률 하향 조정으로 지난 10월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시현하던 모니터 제품 가격의 하락폭이 대폭 축소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DRAM 1Gb DDR3와 DDR2 가격이 4개월 동안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보합세 시현. DRAM 가격이 4개월 동안의 상승세(4개월 동안의 DRAM 제품 평균 가격 상승률: 82%)를 마감하고 보합세로 반전된 원인은 1) 대만 DRAM업체들의 가동률 상승에 따른 DDR2 제품 출하량 증가, 2) PC OEM업체들의 연말 재고 조정 때문으로 판단. PC OEM업체들의 재고 수준이 높지는 않지만, 추가적인 DRAM 구매를 진행시키고 있지 않고 있음. 향후 DRAM 고정거래선 가격은 예상대로 12월 중에 Peak-out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그 낙폭은 완만할 것으로 판단. DRAM 가격 하락이 완만하게 진행될 경우 11월 상반월까지 지속된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조정 관련 우려는 해소될 수 있을 전망
- 11월 하반월 16Gb MLC NAND 고정거래선 가격은 3.4% 하락. 현물 가격도 전주 대비 3.9% 하락. 고용량 제품의 가격 하락은 직전 자료에서도 언급하였듯이 DRAM 부문에 비해 양호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는 NAND 제조업체들이 고용량 제품을 promotion 하는 과정으로 해석. 저용량 제품의 가격 하락은 메모리 카드 제조업체들의 연말 재고 조정에서 기인. 12월에도 이런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되어 가격 하락은 지속될 전망.
- 11월 하반월 LCD 패널 제품 가격폭 축소. 10월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시현하던 모니터 제품 가격의 하락폭이 대폭 축소(-1.4%). 노트북 패널 가격은 낙폭이 소폭 확대(-3.3%). 소폭의 하락세를 시현하던 TV 패널 가격은 보합세 시현.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시작된 시점이 지난 10월로 두 달이 경과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 판가 하락률이 축소되고 있는 것은 대만 LCD 패널업체들의 적극적인 가동률 하향 조정 때문인 것으로 판단. 12월 가격은 연말 재고 조정 효과로 인해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전술한 바와 같이 가동률이 하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보합세 정도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