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전주말 종가에 비해 0.38%, 85.85포인트 상승한 2만 2541.69로 장을 열었다.
글로벌 주식시장의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페트로차이나의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도입계약과 관련 주가 영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유가는 배럴당 78달러 수준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란과 서구 각국간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소 고조되는 모습이다.
미국 달러화의 상승세와 글로벌 주식시장의 하락세가 당분간 진행될 전망인 가운데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보유를 꺼리는 모습이다.
캐시애셋매니지먼트의 패트릭 유 관리이사는 "해외 증시 약세에 따라 홍콩 증시도 소폭의 하락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장 초반 타이푹 증권은 하이통 증권지분 52.86퍼센트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5% 가까이 올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