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11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1499억원의 매출과 3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한 바 있다. 당기순익은 3억원 정도.
올해는 3/4분기 누적 858억원의 매출과 17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익도 2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23일 콤텍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환율 급등에 따라 연간 38억원 정도의 환차손이 있었는데 올해는 환율안정으로 소폭 환이익이 예상된다"며 "원가 절감 등으로 올해는 지난해 보다는 나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은 14%정도 된다"며 "업종 특성상 공공기관이나 금융기관, 통신사업자 등의 투자가 집중되는 연말로 갈수록 매출이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콤텍시스템은 특정 제품에 대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기술 제휴를 맺는 등 연구개발 및 수출 확대에 신경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