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의 공격적인 국채선물 매수세가 멈췄다는 점도 부담일 수 있다는 게 공 애널리스트의 입장이다.
이에, 그는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추가적인 금리하락에 대한 배팅보다는 거래 유동성이 상대적으로 풍부한 은행채와 같은 주변물로의 관심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또 "크레딧 채권의 경우는 중장기(3개월 이상) 시각에서 관심 영역을 차츰 신용도가 낮은 채권으로 확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공 애널리스트는 "금통위 이후 악재에 대한 강한 내성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호적인 수급 개선 효과가 금주에도 꾸준히 지속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사실상 연내 금리인상 우려가 사라졌고 지표 확장세가 둔화된다는 것은 채권시장에는 충분히 우호적인 재료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는 "여전히 '지표 모멘텀 약화=강력한 채권 매수'로 곧바로 대입하기에는 점검해야 할 여건들이 너무나 불투명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