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앤테일러는 3/4분기 순익이 210만달러(주당 3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는 1340만달러(주당 24센트)의 순손실을 기록했었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3/4분기 순익은 주당 20센트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주당 7센트를 크게 웃돌았다.
그러나 같은 기간동안 순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2%나 감소한 4억624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억7390만달러를 하회했다.
앤테일러는 부진한 매출에 대해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이 여전히 지출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연휴 쇼핑시즌이 있는 4/4분기 실적도 3/4분기에 비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