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전날 5000억원이 넘는 비차익 매매로 거래된 바스켓 매수는 코스피 200종목이 대량으로 포함됐고 코스피 200이 아닌 종목도 상당수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코스피200이 아닌 종목으로는 동부화재, 동양종금증권, 삼성전자우, LG데이콤, LG텔레콤, 현대차우, 하이트맥주, 대한해운, LG전자우 등이다.
이들 종목의 총 매수금액은 88억 4000억원에 불과해 전체 매수금액 5600억원에 비하면 크지 않지만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의 유망종목을 비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코스피200종목이면서도 빠진 종목은 SK텔레콤, 두산중공업, 아모레퍼시픽, 현대상선, 유한양행, 한진해운, 오리온, CJ, 농심 등이다.
한편 전날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일본 주요 종목에 투자된 금액을 국내증시로 돌리면서 메릴린치 단일창구로 대량의 매수 주문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외국계 자산운용사는 삼성전자를 1029억원, 현대모비스를 388억원, POSCO를 318억원 순으로 순매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