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에는 신규선박 10척이 추가투입되고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진투자증권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중국원양자원의 3/4분기 실적에 대해 "3/4분기 태평양에 추가 투입된 5척의 선박 포함 총 19척의 선박이 조업해 선박당 어획량은 232.4톤으로 평균 수준을 유지해 선박투입에 따른 어획량 증가의 본격화, 수산물수요 증가로 평균판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그는 4/4분기 예상 매출액은 394억원(+101.0%YoY), 영업이익은 201억원(+55.4%YoY)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선박추가효과와 판가상승세 지속을 반영해 중국원양자원의 연간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한다는 설명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4/4분기는 신규로 10척의 선박이 추가 투입되어 총 29척이 정상조업을 하고 있고, 중국의 수산물소비 급증으로 고급어종의 절대적인 공급부족현상에 따른 판매단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가 추정한 4/4분기 실적전망은 초과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부족한 신뢰도에 대한 우려가 금번 3/4분기 실적호전으로 해소되고 있고, 중국원양자원이 밝힌 배당성향 30% 수준의 배당정책을 통해 투자자의 신뢰회복이 전제될 것"이라고 말해 고성장성과 중국소비회복에 대한 수혜 등으로 주가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