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자회사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고려개발과 삼호. 고려개발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클린화와 동시에 토목위주의 안정적 사업 지속해 영업실적에서 대손충당요인이 제거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4/4분기에도 3/4분기 수준의 실적
3/4분기에 도급감액, 매출차감 효과를 제거했을 때의 매출원가율은 84.5% 수준이었음. 4/4분기 매출원가율은 유화 부문의 수익성이 3/4분기 대비 소폭 하락하여 86.7% 수준 예상. 이는 매우 양호한 실적이지만 3/4분기에 전부 털어내지 못한 일부 주택 부실이 남아있어 다시 한 번 도급감액, 대손상각 등을 실행할 경우 실질 원가율은 89.0% 수준일 것으로 판단. 손실처리 완료 후인 내년도부터 확실한 실적 개선 이어질 것.
◆ 리스크 요인 제거로 재평가 가능 시점 도래
동사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었던 주 요인은 1)주택관련 리스크 우려, 2)자회사 리스크 우려. 주택관련 리스크는 3/4분기부터 시작된 적극적 판매 촉진책에 힘 입어 미분양 세대가 지속 감소하면서 낮아짐. 9월말 기준 미분양 주택수는 총 3842 세대. 이 중 2208세대는 임대, P-CBO, REITs 등을 통해 유동화, 그 외 1220세대에 대한 분양 촉진책을 3/4분기에 시행, 4/4분기에 267세대분 더 시행할 예정. 주택관련 리스크 없다고 판단 가능.
자회사 리스크 요인으로 꼽히는 것은 고려개발과 삼호. 고려개발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클린화와 동시에 토목위주의 안정적 사업 지속. 삼호는 워크아웃 순항중이며 영업실적 매우 양호.
영업실적에서 대손충당요인 제거되어 양호한 실적 누릴 수 있고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도 제거되면서 재평가 가능한 시점 도래. 목표주가 상향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