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4/4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인 매출액 2조6500억원, 영업이익 4811억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며 " 연말연초 공급과잉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해석되지만 제품가격 하락 폭이 확대될 경우 적잖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당초 전망대비 4/4분기 실적개선 폭 커질 듯
- 당초 제시한 가이던스를 유지, DRAM 판매가격은 고정가격의 큰 폭 상승으로 당초 제시한 15% 수준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 4/4분기 실적은 당초 예상인 매출액 2.65조원, 영업이익 4,811억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12월 가격흐름에 따라서는 6천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도 있을 듯
◆ 제품가격은 약세로 전환 중
- 최근 DRAM과 NAND 가격 모두 약세로 전환 중. 제품가격은 계절적인 수요정점 통과와 후발업체들의 공급량 증가로 약세 전환. ETT제품의 가격하락 폭 확대는 이를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
- 그 동안 제품가격의 높은 상승을 보면 현재의 가격하락은 내년 수요확대와 후발업체를 견제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해석될수도 있지만 주가 모멘텀은 약화되는 것으로 풀이
◆ 실적과 모멘텀의 충돌, M&A 불확실성 여전, 단기적으로 박스권 지속 전망
- 4/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고 2010년 영업이익과 EBITDA 각각 1.89조원, 4.50조원 전망되어 실적 모멘텀 유효
- 연말연초 공급과잉 우려는 과장된 것으로 해석되지만 제품가격 하락 폭이 확대될 경우 적잖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듯. M&A 관련 불확실성도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듯
- 단기적으로 18,000원~22,000원 박스권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