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이티아이(대표 윤철주 권경환)가 경기도 안산 반월공단 내 CCFL(냉음극형광램프) 생산 라인을 베트남 현지법인 우리VINA로 이전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생산을 중단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이전에 따른 생산중단 금액은 491억으로 최근 생산액 대비 29.1%이다.
우리이티아이 관계자는 "기존 베트남 법인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 제조원가 인하를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이번 생산설비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생산라인의 조속한 이전 및 정상가동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생산 설비 이전은 대부분 해외 외주생산 방식으로 변경되는 것이기 때문에 매출액 감소는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LCD TV용 CCFL 시장 확대에 따라 원활한 공급을 위한 기술 및 양산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기존 국내 생산공간은 LED 전용타운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