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향후 주가는 부동산 개발관련 인허가 절차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며 “개발예정부동산의 장부가치는 1조4000억원으로 이를 100% 반영하면 주가는 4만4000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KTB 증권은 이날 한진중공업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8000원으로 1만원 하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영업이익 컨센서스 66.3% 하회, 순이익은 적자전환
① 매출 QoQ 18.6% 감소한 6,768억원. 조선 건설 모두 유사한 수준으로 감소. 조선은 공정지연, 건설은 상반기 주요 공사 완료로 인한 일시적 매출감소로 추정 ② 영업이익률 3.7%에 그침. 조선부문 4.3%, 건설부문 3.0% 수준. 환율하락과 공정지연, 건설부문 준공 후 원가투입으로 원가율 상승 등이 발생했기 때문 ③ 순이익은 지분법손실 증가로 적자 전환. HHIC 3Q 지분법 손실 430억원 발생. 공정 지연 영향으로 추정.
◆ 주가는 부동산 개발관련 인허가 절차에 민감할 것으로 전망
① 부산 암남동(장부가액 940억원) 2009년 11월 지구단위계획고시로 이르면 2010년 하반기부터 착공 가능할 전망. 당초 2011년 상반기 착공 예상 ② 인천 북항 배후부지는 12월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완료 예정. 이후 도시개발구역지정, 실시계획인가 등의 인허가 절차 무리없이 진행시 1H11 착공 전망 ③ 동서울터미널 부지는 연말까지 세부계획 제출 후 시와 협상 진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