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만 보급률 포화상태에 따라 무선 시장 마케팅 환경 안정화가 이뤄진다면 2010년 이후 영업이익 및 매출 개선은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실적 개선 제한적
2009년 기점 영업이익, EBITDA의 턴어라운드는 확실하나 2010년 이후 실적 개선 속도는 매우 제한적일 전망. 1) 보급률 포화에 따른 가입자 순증 감소에다 데이터 및 무선인터넷 ARPU 개선에도 불구하고 가입비 인하, 초당 과금제 도입에 따른 가입비 및 음성통화료 ARPU의 악화로 전체 ARPU가 악화됨에 따라 2010년 이후 매출 성장성 제한적일 전망. 2) 보급률 포화에 따른 일정 수준의 무선 시장 마케팅 환경 안정화로 영업비용 증가세가 컨트롤됨에 따라 2010년 이후 영업이익 및 EBITDA 개선 추이는 가능. 3) 다만, KT측과의 본원적 경쟁구도 감안 시 마케팅 환경의 구조적 안정화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성 상존함에 따라 현 시점 2010년 이후 급격한 마케팅 환경 안정화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가속화를 예단하기는 어려움
◆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KT측과의 유무선 통합 마케팅에 따른 마케팅 환경 불확실성, 2) KT KTF 합병에 이은 LG 계열 통신 3사의 합병으로 SKT의 통신 자회사 통폐합 시기 영향 불가피(손익현황이 좋지 못한 SK브로드밴드, 브로드밴드미디어 등 유선 자회사 처리 문제 상존), 3) 요금인하 Push 등 지속적 규제 환경(가입비 20% 이상 인하, 초당 과금제 실시 등으로 매출 영향 불가피) 등 부담요인이 많아 밸류에이션 Level Up이 가능한 수준의 획기적 펀드멘털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다만, 단기적으로는 연말 배당모멘텀을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 유효. 자사주 제외 주주에 대해 주당 9400원(중간배당 1000원, 연말배당 8400원) 현금배당 예상. 연말배당 8400원은 현재주가 기준 4.7%의 배당수익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