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럽 자동차 산업협회(ACEA)는 지난 달 유럽내 자동차 판매대수는 전년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각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시행한 신차 구입시 보조금 지원 제도의 효과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 올들어 10월까지 유럽내 신규등록 자동차 대수는 총 1220만6381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0월은 지난해보다 영업일수가 1일 적었던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양호한 수치다.
한편 서유럽에서의 승용차 판매는 15.8%를 기록했으나 반면 동유럽 자동차 판매는 36.9% 하락하며 체코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