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성장률 호재에도 불구하고 초반 약세로 전환했던 일본 증시는 방어주들의 선전에 강보합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증시도 재생에너지 관련주를 중심으로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미국의 소매판매 호재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38엔, 0.13% 상승한 9782.6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주말 미국 증시의 오름세와 3/4분기 국가총생산(GDP) 성장률 호재로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미쓰비시 금융지주의 대규모 증자 소식 등에 부담을 느끼며 약세로 전환하기도 했다.
다만 소매관련주를 비롯해 경기 방어주들이 선전하면서 은행과 수출주들의 부진을 상쇄시켰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 상승한 3235.5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저탄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자금 유입 관측이 부각되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 상승한 7753.54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도 1.15% 상승한 2만 2812.70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치메이가 이노룩스와 합병을 발표한 영향으로 상한가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