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관악구 봉천동에 884가구가 들어서는 재개발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 5만5512㎡(1만6792가구)를 봉천제4-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고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에는 용적률 240%, 건폐율 21% 이하를 적용받아 최고 28층의 아파트 9개동, 88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는 낮은 지역과 높은 지역의 높이 차가 30여m에 이르는 경사지로, 이런 지형적 특성을 살려 일부 가구에는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가 도입된다.
시 관계자는 "관악산이 한눈에 보여 조망이 우수하며 근처에 지하철 2호선 봉천·서울대입구역과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있어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