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인수철회로 전날 상한가에 육박하는 강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많다는 분위기다.
다만, 증권사들은 재무부담 우려가 해소됐다며 10만원대 목표주가와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효성은 9시18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0.38%) 내린 7만89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상한가에 육박하는 급등에 이어 개장초 8만400원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는 등 오름세가 이어졌다. 하지만 곧 차익매물이 흘러나오며 약세로 돌아섰다.
거래량이 110만주를 넘어서는 등 매매공방이 치열한 모습이다.
KB투자증권은 긍정적인 하이닉스 인수 철회와 향후 수익예상 상향 등을 반영해 효성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5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KTB투자증권도 효성에 대해 하이닉스 인수 철회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으로 커버리지를 재개했다.
현대증권 역시 하이닉스 인수 철회로 재무 부담 우려가 해소됐다면서 목표주가 10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