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13일 지난 9월 수주한 브라질 전자투표 사업에 11만달러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슈프리마는 브라질 전자투표 사업을 위해 42만달러 규모의 지문 라이브스캐너를 이미 공급한바 있다.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TSE, Tribunal Superior Eleitoral)는 2010년 대선 및 총선을 위해 전국에 선거등록센터를 마련하고 지문인식 유권자 등록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각 도시별로 약 3%의 등록 진행률을 나타내고 있다.
브라질 정부가 추진중인 ‘지문인식 전자투표 시스템’은 전국 선거등록센터에 기 등록된 지문정보와 투표 현장에서 채취된 지문정보를 비교해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브라질 정부는 전자투표사업과 연계된 ‘지문인식 전자투표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입찰을 진행중이며 올해안에 대규모 지문인식 솔루션이 도입될 전망이다.
슈프리마의 이재원 대표는 "최근 중남미 지역은 전자투표시스템, 전자주민증, AFIS 등 정부 중심의 대규모 공공사업 수요가 활발하다"며 "중남미 지역에서의 높은 인지도와 다양한 공공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주 최대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