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금리인상 압력으로 작용하던 경기개선, 자산버블 등 주요 요인들의 영향력이 약화됐다"며 "한은도 기존의 공세(攻勢)적인 정책 입장에서 수세(守勢)적으로 전환해, 향후 실세금리의 하향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10월말 이후, 정책 불확실성의 약화로 수익률곡선의 ‘Bullish Steepening’이 뚜렷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도 금리인상 요인이 재부상하지 않는 한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가격반등과정에서 외국인의 누적순매수가 5만 5000계약 늘어난 것을 중심으로 시장미결제가 3만계약 가량 동반급증했다"며 "이는 가격상승에 대한 시잠참여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단 얘기"라고 풀이했다.
다만 그는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급등에 대한 반발로 소폭 하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단기급증한 외국인의 포지션 축소 여부와 10월 저점인 국고 3년물 기준 4.33% 부근에 임박해 있는 금리레벨 등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게 그의 조언이다.
* 예상범위 : (161DC) 109.20~1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