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매출 3조원 목표
[뉴스핌=정탁윤 기자] 동성홀딩스(대표 최진석)는 화인텍 인수를 통해 공동 원자재 조달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인텍의 주력 제품이자 국내 공급 1위인 초저온 보냉제는 선박용 천연가스기지 제작용 등 기간 산업에 적용돼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것이다.
동성홀딩스는 12일 서울 여의도 한 중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인텍 인수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화인텍의 재무적 리스크를 완충할 수 있는 로드맵을 수립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인텍 지분 인수를 통한 경영권 확보는 이를 위한 방안중 하나이며 그 외 단기차입의 장기전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확보 등 다양한 방안을 시행할 것이란 설명이다.
최진석 동성홀딩스 대표는 "현재 자산 규모의 증대 및 홀딩스 구조의 안정적 개편은 지난해 홀딩스 체제를 구축한 이래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지속성장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성홀딩스는 조선기자재 기업인 화인텍의 주식 약 580만주를 481억원에 매입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영권을 인수키로 했다.
한편 동성홀딩스는 홀딩스내 구조 개편과 재무 건정성 확보로 오는 2013년 매출 1조, 2020년 매출 3조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