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패니매는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모기지보험 업체들의 미수금에 대한 대손 충담금으로 10억 달러를 책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디맥측은 SEC에 대손충당금을 설정하지 않았지만 몇몇 보험 업체들이 감독기관이 요구하는 자본확충 수준에 미달하면서 향후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대형 모기지보험 업체인 MGIC 인베스트먼트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으며 다른 7개 모기지 보험업체에 대해서도 등급 하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S&P는 거시경제 여건이 보험 업체들에게 더 어려운 상황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현재 페니매는 미국 가계대출의 4%에 해당하는 1095억 달러 상당의 모기지보험을 커버하고 있으며 프래디맥은 634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보험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