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철강노조지회의 자리 알토 대변인에 따르면 근로자들은 내년 STX의 400명 이상의 해고방안에 반발, 파업을 결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최근 회사측이 신규 발주를 받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알토 대변인은 "단기적인 인원감축 방안에 대해서는 이해하지만 결국 고용을 줄인다면 그 인원은 향후 외주체제로 전환하게 될 것"이라 우려했다.
크루즈선(유람선) 전문 조선소인 STX핀란드는 약 2300명의 근로자들이 고용돼 있으며 현재는 1척만이 내년 8월 납기를 목표로 건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