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지난달 핵심기계수주 지표의 호재에 힘입어 소폭 오름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8일째 상승한 부담에 하락하고 있으며 대만 증시도 소폭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1.56엔, 0.22% 상승한 9892.29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달 일본 설비투자 선행지표인 기계수주가 전월대비 10.5% 증가하면서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호재로 반영됐다.
다만 89엔 후반까지 하락한 달러/엔 환율 부담으로 인해 수출주가 하락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4분 현재 전날보다 0.27% 하락한 3170.0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달 무역지표와 산업생산 등 주요 거시지표 발표를 앞고 있는 가운데 8거래일째 랠리에 대한 피로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원양(Cosco)이 4% 이상 급등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은행주가 하락하면서 부담이 되고 있다.
한편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달 중국의 산업생산이 전년대비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9개월래 가장 빠른 증가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14% 하락한 7582.62를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1.01% 상승한 2만 2492.53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증시에서는 미국 다우지수의 상승에 힘입어 HSBC가 4% 가깝게 급등하면서 증시의 상승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