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11월 11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미 증시, 최근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며 단기급등에 따른 쉬어가기 장세로 혼조세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20.03pt(+0.2%) 오른 10246.97,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2.98pt(-0.14%) 하락한 2151.08, S&P500 전일대비 0.07pt(-0.01%) 떨어진 1093.01

-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 도시개발 전문기관인 ULI에서 상업용 부동산대출 손실이 미국 경제회복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다고 지적. 상업용 부동산 문제가 금융 시스템에 광범위한 리스크를 내포하고 있지는 않지만 경제회복 과정에서 회복속도를 압박할 수 있다고 전함.

- 달러화, 피치사가 영국의 국가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위험거래가 약화돼 유로화 대비 상승 하였으나 엔화에 대해서는 하락.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06달러 하락한 1.4993달러, 엔/달러 환율 전일대비 0.12엔 하락한 89.81엔

- 국채가격, 10년만기 국채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음에도 불구하고 보합세를 나타냄. 미 재무부 10년만기 국채수익률 전일대비 0.01%p 하락한 연 3.48%. 재무부는 250억달러 어치의 10년만기 국채입찰을 실시, 낙찰금리는 연 3.470%, 입찰 수요 강도를 나타내는 bid-to-cover율은 2.81을 기록.

- 국제유가, 멕시코만에 상륙한 열대 저기압 아이다가 정유시설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으로 하락 마감. WTI 12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38달러 하락한 79.05달러


▶ U.S. Market Insights

- 정부 구제로 연명한 국영 채권 보증업체들의 실적 악화로 금융주 약세. 채권보증업체 MBIA[MBI], 3분기 신용파생상품 보증손실로 7억2780만달러(주당 3.50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주가 26.67% 급락.

- 건설업체 플루어[FLR], 3분기 이익이 주당 89센트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인 주당 90센트를 하회한데다 연간 이익 전망치도 하향조정되며 주가 7.67% 하락.

- 온라인 여행서비스 제공업체 프라이스라인닷컴[PCLN], 3분기 전년동기 8450억달러 순이익에서 3억1900만달러(주당 6.42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하며 주가 17.55% 상승.


▶ 유럽 Market Insights

- 유럽 증시는 금속가격 하락과 통신주 약세로 하락 마감. 영국 FTSE 100 지수, 전일 대비 4.63p(-0.09%) 소폭 하락한 5,230.55,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0.10p(+0.00%) 오른 3,785.59,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6.52p(-0.12%) 밀린 5,613.20로 각각 마감

- ZEW유럽경제리서치센터, 독일의 11월 투자자신뢰지수가 전월 56.0에서 51.1로 하락했다고 발표. 이는 2개월 연속 하락이며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55.0을 크게 하회하는 수치

- 블룸버그,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영국이 AAA의 최상위 신용등급을 유지하는 데 리스크가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 다만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달 23일 이후 최저치로 하락

- 블룸버그, 영국 최대 주택담보대출은행 로이즈뱅킹그룹이 5000명을 추가 감원할 예정이라고 보도. 영국정부가 43%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로이즈는 상반기 31억파운드 손실을 기록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방민진 연구원]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