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은 9일 오전 11시 30분 중랑구 상봉2동 동사무소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75대의 자전거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우유가 기증한 자전거는 대당 20만원의 고급 삼천리 자전거로 75명의 저소득층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
또 서울우유는 지난 7월에 중랑구청과 사회공헌협약식을 갖고 지역아동센터 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매일 620팩씩, 연간 1억여원의 신선한 서울우유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서울우유 측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도 있지만 그 보다는 생활 속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전거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이외에도 난치병어린이 소원 성취기관인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 재단과 협약식을 맺고 난치병어린이 10명의 소원성취를 위해 3700만 원의 기금을 전달하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