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국거래소는 수능일 당일 출근시간 조정으로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및 파생상품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을 임시변경한다고 밝혔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정규시장 및 시간외시장의 매매거래 개시 및 종료시점을 1시간씩 순연하되 장종료후 시간외 대량매매 및 단일가매매거래의 종료시점은 순연하지 않고 현행과 같이 오후 4시로 한다.
파생상품시장의 경우 주식상품시장과 금리상품시장의 매매거래 개시 및 종료시각을 1시간씩 순연하고 통화상품시장과 금선물시장, 플렉스시장의 경우 매매거래 개시시각만 1시간 연기하면서 외환시장의 거래시잔을 감안해 종료시각은 변경없게 된다.
이에따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정규시장은 12일 오전 10시에 매매를 시작해 오후 4시에 매매가 끝나게 되고 시간외 시장의 경우 장 개시전 오전 8시 30분에서 9시 30분까지 매매 후 장 종료후에는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까지 종가매매가 이뤄진다.
또한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단일가 매매, 오후 4시 1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대량매매가 각각 시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