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주식시장에서 서한은 4대강 사업이 내일부터 본격적인 시작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이어 3/4분기 흑자전환 기대감까지 생기면서 10%이상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정부는 4 대강사업의 환경 영향 평가가 모두 통과돼 4대강에 건설되는 16개 보 가운데 이미 착공된 금강의 금남보를 제외한 15개 보의 본공사를 내일부터 단계적으로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16개 보 공사에는 1조 4600여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11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서한의 경우 대구지역의 중견 건설업체로 4대강 사업의 수혜주로 거론된 상태다.
이와함께 서한은 전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실적도 3/4분기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서한은 2/4분기에 수주물량은 늘어나면서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는 수주물량은 이전보다 확대됐지만 공사진행률이 떨어지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3/4분기에는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