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
-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 마감시한 11월 18일로 연기: 지난 6월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재매각 발표 이후, 우선인수협상 후보는 3곳으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그룹과 산업은행, 노무라증권은 우선인수협상 후보의 예비실사기간 연장 요청에 따라 입찰 마감시한을 11월 11일에서 18일로 연기하였다. 본입찰 마감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대우건설 매각은 풋백옵션(기준가 32,513원) 행사일인 12월 15일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현재 우선인수협상 후보는 해외 사모펀드 성격: 시장에 알려진 대우건설 매각 관련 우선인수협상 후보는 중동계 아부다비투자공사, S&C 인터내셔널, 미국계 AC Development 로 추정된다. 물론, 11월 18일 예정된 본입찰 마감시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의 컨소시엄 참여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짧은 매각 시한을 고려시 일부 시장참여자들이 제기하였던 세계 유수의 전략적 투자자 인수로 인한 대우건설의 기업가치 상승은 현단계 다소 회의적인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 적정주가 14,300원,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NAV Valuation에 따른 적정주가는 14,300원이다. 상승잠재력은 13.0%에 불과, 'Marketperform'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최종 인수자에 따른 기업가치 변동의 불확실성에 따라 동사 주가는 시장수익률을 하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