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이사장 공모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6일 거래소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3년 임기의 이사장 공개모집 공개를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오는 20일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0조 1항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356조 제1항 각호에서 정하는 자격을 갖춘자 ▲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제1항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382조 제1항의 임원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 중개업자의 주요주주가 아닌 자 ▲ 증권 파생시장 운영 등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과 도덕성을 갖춘자 ▲ 거래소 경영과 업무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비전제시, 조직관리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최고 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자 등으로 명시돼 있다.
거래소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주주총회 결의, 금융위원회 제청, 대통령 임명의 순서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거래소는 이사장 임명에 있어 공개모집과 추천방식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래소는 지난달 13일 이정환 이사장의 사퇴에 따라 현재 이사장 직위를 공석으로 남겨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