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7차 미래한국리포트 강평을 통해 "위기 이후 체질강화를 위해 우리경제의 구조를 바꾸는 것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서비스 부문은 고급 일자리를 늘리고 경상수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내수와 수출의 확대균형을 통해 대외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기회의 영역'"이라며 "발상을 전환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아울러 성장잠재력을 확충해 가야 한다며 지식기반 사회에서 경쟁력의 원천으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장관은 "산업수요에 맞는 인재가 길러지도록 자율과 경쟁원리를 폭넓게 적용해 교육제도를 근원적으로 개혁하는 데 국민적 관심과 지혜가 모아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와 환경, 그리고 에너지의 시대인 21세기를 미래지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녹색성장 전략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녹색성장은 환경을 지키면서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