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쌍용차 주가는 관계인 집회를 하루 앞두고 회생기대감이 서서히 반영되면서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만약 관계인집회에서 쌍용차 회생계획안이 통과되면 M&A(인수합병) 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10시1분 현재 쌍용차 주가는 2%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쌍용차 주가가 상승세로 전환한 배경에는 오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2·3차 관계인 집회에서 쌍용차의 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크다는 기대심리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현재 분위기도 관계인 집회에서 산업은행과 협력사등이 쌍용차 회생계획안에 전적으로 동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상하이차가 회생계획안을 거부해도 법원이 직권으로 인가명령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이와함께 산업은행도 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경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은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매각자업을 추진하고 적절한 인수자가 있을 경우 신규자금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