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 주제는 '금융위기 이후 범 중화권 내 자본시장의 역할과 홍콩시장을 통한 자본조달 방법'이다.
K.C. Chan 홍콩특별자치구 재경부 장관, Lawrence Fok 홍콩거래소 부사장, Christopher Maeng 홍콩무역발전국 컨설턴트 등이 주요 강연자로 참석한다.
삼성증권 홍콩법인 Paul Chong 이사 및 현지 법률, 회계 전문가들이 홍콩 상장 전략 및 법규 문제, DR(주식예탁 증서) 상장 절차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홍콩증권거래소(HKEx)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공동 주최하고 삼성증권 홍콩법인이 후원하며, 국내 상장사 및 비상장기업 50여곳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8월 홍콩 IB시장 본격 진출을 위해 현지에 대규모 전담 조직을 출범시켰다. ▲ ECM(IPO,증자,블록딜등)과 M&A를 중심으로 한 기업금융 ▲ 현지 기관대상 주식중개 ▲ 직접운용(Trading) ▲ 자기자본 투자(PI)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현국 삼성증권 홍콩법인장(상무)은 "홍콩 주식시장은 기업 자금조달 규모에서 아시아 1위, 세계 3위에 해당하며 중국으로 가는 관문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삼성증권 홍콩법인의 IB업무 확대에 맞추어 한국 기업의 홍콩 자본시장 진출은 물론, 홍콩 및 중국 기업의 한국 상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