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들어서만 외인 선물 순매수는 1.5만 계약 넘는 수준"이라며 "시장 미결제가 1만 계약 정도 증가했음을 감안하면 숏커버성 신규매수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관련 가격변수의 움직임 강도를 볼 때 본격 매수세보다는 FOMC 회의를 앞두고 숏으로 몰린 포지션 일정부분 해소하는 차원일 것이란 관측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월초 자금 움직임 가시화될 시기"라며 "대체로 외화자금은 공급측 요인 우세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CRS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전반적인 가격 조정 진행 가능성이 있다"며 "단기적으로 IRS가 상승할 요인이 있지만 채권쪽 수급 구조는 안정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최근 흐름 다소 부진했던 점을 고려하면 장세 강도는 베이시스에 따른 포지션 커버 움직임이 중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Fed 금리 선물시장에서는 내년 초까지 연방기금 금리 인상 가능성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유동성 공급측도 안정적임을 의식해 대응할 필요 있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