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그린테크는 2일 21억6600만원을 투자해 김해공장에 1200평 규모의 그린산업 전용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공장에는 폐지를 활용한 패키지 제작설비인 울트라PMP, 풍력/원자력 발전설비 부품, 4대강용 초대형 유압실린더, 해수담수화/정수 플랜트 등 그린산업분야의 핵심 설비가 양산될 예정이다.
회사측은 울트라PMP, 초대형 유압실린더, 풍력부품 등에서 대규모 수주가 예상돼 사전준비 차원에서 그린산업 분야 전용공장을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울트라PMP는 미국 오바마 정부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상용을 금지함에 따라 플라스틱을 대체할 패키지의 설비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이미 미국 유수의 업체와 대규모 수주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4대강 정비사업과 베트남 수력발전 시장에서의 계약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시노펙스그린테크의 이태환 사장은 "그린산업 분야는 21세기 핵심산업 분야"라며 "이번 전용공장 건설을 계기로 그린사업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