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생각’, ‘Social Economy + Thinking(世-想)’ 및 ‘Social Enterprise & Social Entrepreneur의 생각’의 의미를 가진 ‘세상(世-想)’은 ‘▲ 세상을 바꾸는 생각 ▲ 세상IN ▲ 세상 이야기의 3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세상을 바꾸는 생각’에는 일자리, 빈부격차, 다문화 등 총 17개 분야의 사회문제 토론을 위한 ‘토론’방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사회적기업 사업 아이템을 제안하는 ‘제안’,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카페’, 사업 분야별 네티즌 투자 공모를 위한 ‘투자’ 코너가 있다.
‘세상(世-想)’은 ‘개방과 참여’를 원칙으로 운영하여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특히 ‘토론’에서는 참여자 모두가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제시토록 하여 집단지성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집단지성을 통해 제안된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아이템에 대해서는 ▲ 사회적 목적 실현성, ▲ 수익사업 타당성 ▲ 아이템 참신성 ▲ 회원투자 결과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해당 전문가의 최종심사를 통하여 3개월마다 ‘챔피언’ 아이템을 선정한다.
SK는 1년에 4회 선정하는 ‘챔피언’ 아이템에는 사업 아이템에 따라 3천만원에서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대출 관련 요건이 충족될 경우 사업규모에 따라 창업자금 대출도 제공한다.
권오용 SK 브랜드관리부문장은 “SK가 최근 자본주의의 불균형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급부상한 ‘사회적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집단지성’을 활용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세상(世-想)’은 소통의 장일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사회적 기업’의 사업 아이템이 인큐베이팅 되는 공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SK는 2006년부터 행복경영의 실천적 방안으로 사회적기업 육성에 앞장서 오고 있고, 지난 8월에는 500억 펀드 조성을 통한 사회적기업 육성방안을 발표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