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이 날 행사에서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향한 의지를 표명한 `비전 비긴스(Vision Begins)`라는 새 슬로건을 발표했다.
`Vision`이란 세계 최초·최고의 기술력으로 디스플레이 최강자로 도약하겠다는 도전 의지를 담고 있으며, `Begins`는 이같은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음을 뜻한다.
강호문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년간 우리는 100년 기업을 향한 도약의 발판을 준비했다"며 "존경받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고객 가치로 시장을 선도하는 'First One' 제품과 글로벌 기업시민의 책임을 다하는 사회공헌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2~3년 안에 디스플레이 시장은 승자는 없고 패자뿐인 전쟁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퍼스트 원'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