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공사 수주에 기반해 사업안정성 개선 ▲ 민간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자금유출로 재무부담 확대 ▲ 양호한 수준의 대체자금조달능력 확보 등이 그 배경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진로건설로부터 분할해 설립됐으며, 2006년 대우조선해양 계열로 편입돼 계열공사를 위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신평은 회사는 "진로건설의 분할전 채무에 대한 연대채무 부담으로 2004년 정리계획안 인가결정을 받은 이후 영업력이 크게 위축되기도 했다"면서도 "대우조선해양에 인수된 이후 계열물량 수주를 통해 사업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민간개발사업 수주에도 불구하고 계열공사 발주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영업가변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민간개발사업 진행에 따른 자금부족으로 차입금 부담이 확대되고 있으며, 보유 유동성이 미흡한 가운데 주택사업관련 추가자금 부담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신평은 "모기업인 대우조선해양의 지원여력 등을 고려할 때 대체자금조달력은 양호한 수준"이라며 "단기적으로 실질적인 자금조달능력 및 유동성이 크게 저하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한신평은 또 "민간 개발사업 중 아산 신인동 사업 외에는 추가적인 자금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계열물량을 바탕으로 향후 재무안정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