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7분 코스닥시장에서 스틸플라워는 1만 2200원에 거래되며 전일비 250원, 2.09% 상승하고 있다. 전반적인 지수 하락세에 비하면 선방하고 있는 셈.
다만 여전히 공모가인 1만 3500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스틸플라워는 지난 27일 상장 이후 반짝 공모가를 넘어선 적은 있으나 한번도 공모가 이상의 종가를 형성하지 못하는 움직임이다.
스틸플라워는 상장이후 지속적으로 외국계 창구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기관도 매도세로 일관하는 흐름이다.
이같은 흐름은 최근의 주가조정 움직임과 공모주들의 전반적인 부진 움직임과 맥을 같이한다.
또한 환율 상승에 따른 철강업체 원자재가격 상승 부담감도 함께 작용하고 있다.
향후 전망은 긍정적이다. 신한금융투자는 국내 1위 후육강관 제조업체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12개 메이저 정유업체 매출비중 68%를 차지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