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60일선(연결)인 108.4p선의 저항과 외국인의 누적순매도 전환 임박, 핵심지표발표 대기 등으로 매도수요를 확산시킬 가능성이 높단 판단이다.
이에 따라 장중 전강후약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의 누적순매도 전환이 임박했다고 진단했다.
최근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 누적포지션이 중립수준으로 임박함에 따라, 추가매물에 대한 우려가 약화되며 국내기관의 저가매수세가 유도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외환시장 규제가 첫 언급됐던 지난 10월7일 이후 외국인은 약 7만계약의 대규모 매물을 출회한 반면 시장미결제는 현재 15만계약선으로 2만계약 정도 감소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이는 외인포지션의 상당분이 기존포지션 청산에 따른 전매도 이외에도 리스크관리를 위한 신규매도가 상당함을 의미한단 게 그의 설명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특히,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의 매도포지션 설정과는 상반되게 현물과 스왑시장을 통해서는 재정거래 포지션(10월 국채 +2.4조원, 통안채 +6.1조원 순매수)을 꾸준히 확대시키고 있다"며 "포트폴리오 평가손 방지 등을 위해 국채선물을 전형적인 헷지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환시규제에 대한 불안감이 유지될 경우 외인포지션은 중립을 넘어서 대규모 누적순매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단 얘기다.
이 애널리스트는 "채권시장으로는 가격메리트에 의존해 저가매수로 신규매수세에 가담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예상범위 : (161DC) 108.10‾1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