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농협중앙회의 신용경제 분리 자체안이 대의원회를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농협 관계자는 27일 “대의원 27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에서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신경분리안을 심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가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분리안은 농협중앙회가 자체적으로 3조6000억원을 조달하고, 6조원 가량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2012년 금융지주회사, 2015년 경제지주회사를 각각 세우는 것이 골자다.
이날 신경분리안이 내부 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농협은 농림식품부에 이 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농협의 최종안과 민관 합동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의 안 등을 종합해 정부안을 마련한 뒤 28일쯤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농협중앙회 주변에는 신경분리를 반대하는 농협 노조와 금융노조원 천여명이 중앙회로 진입하려다, 이를 저지하는 전경과 충돌했지만 심각한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농협 관계자는 27일 “대의원 27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에서 오전 11시 회의를 열고 신경분리안을 심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가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분리안은 농협중앙회가 자체적으로 3조6000억원을 조달하고, 6조원 가량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2012년 금융지주회사, 2015년 경제지주회사를 각각 세우는 것이 골자다.
이날 신경분리안이 내부 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농협은 농림식품부에 이 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부는 농협의 최종안과 민관 합동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의 안 등을 종합해 정부안을 마련한 뒤 28일쯤 입법예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농협중앙회 주변에는 신경분리를 반대하는 농협 노조와 금융노조원 천여명이 중앙회로 진입하려다, 이를 저지하는 전경과 충돌했지만 심각한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