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증하는 도서와 CD는 금호고속이 진출해 있는 중국과 베트남 현지법인을 통해 구입한 것이다. 금호고속은 현재 중국에 12개 법인이 진출해 723대의 버스로 중국내 137개 노선을 운영중이며, 베트남에는 2개 법인 101대의 버스가 총 12개 노선을 운영중이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국내에 있는 다문화가족의 아동들이 모국어로 된 교재가 없어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동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장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고속은 지난 3월부터 '문화가 흐르는 버스'를 운행하여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복지시설과 노인양로시설 등 총 19개 단체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