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이어 "단기적으로 4/4분기 말부터 시작되는 계절적 수요 감소, 마케팅 비용 증가 및 낮아진 환율 효과 등으로 인해 주가가 제한된 상승을 보일 수 있다"며 "하지만 이처럼 차별화된 부품 조달 및 빠른 시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TV 및 핸드셋 등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삼성전자 LCD가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3.9mm 두께의 LCD TV 패널을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삼성전자가 LED TV를 앞세워 높인 브랜드 가치 재고에 한층 힘을 더해 줄 수 있을 것이며 AM-OLED TV가 본격 출시 되기 이전까지 삼성전자 TV의 주력 차별화 제품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와 같이 차별화 된 부품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경우는 과거 일본의 예를 당사가 지난 9월 24일에 발간한 'Global CE 시장의 중심에 서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세계 최고의 가전 브랜드로 여겨지고 있던 소니 및 파나소닉 등이 LCD 패널에서 차별화 된 제품의 조달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삼성전자에 그 지위를 점차 내주는 상황이 향후 4~5년간은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역시 경쟁력 있는 LG디스플레이를 계열사로 보유하고 있어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에 필적할 수 있는 패널 개발 및 조달이 가능할 것이므로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 단기적으로 4/4분기 말부터 시작되는 계절적인 수요 감소, 마케팅 비용 증가 및 낮아진 환율 효과 등으로 인해서 주가가 제한된 상승을 보일 수 있으나, 차별화된 부품의 조달 및 빠른 시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TV 및 핸드셋 등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는 삼성전자(005930, BUY, TP 105만원) 및 LG전자(066570, BUY, 16만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