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21.4%는 넥센타이어의 2분기 실적 19.9%를 뛰어넘는 성적표로 시장기대치인 16%를 크게 넘은 것은 물론, 국내경쟁사를 압도하는 실적이다.
이같은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에 대해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하반기에 시장 성적표를 보수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었으나 넥센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고속 성장세를 이어 나가게 됐다"고 강조했다.
중국 공장의 가동률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앞으로 넥센타이어의 지속적인 실적 고공행진의 배경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홍종만 대표는 "올들어 내수판매의 급증과 수출시장 다변화로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한 점이 영업이익률을 높이는 결정적 원동력이 됐다"며 "올해의 사상 최대의 고수익 성적을 토대로 내년에도 세계타이어사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경영성적을 펼쳐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지난달 창녕에 1조원을 투자, 제2공장 건립을 통해 세계 10위권 타이어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