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1개국 19개 기관 총 30명의 이머징마켓 자본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자본시장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국가는 중국,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이집트, 몽고, 캄보디아, 네팔, 필리핀 등이다.
연수는 자본시장 현황, 법규와 감독체계, 시장운영시스템 등 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이론교육과 금융감독원, 증권회사, 거래소 등 기관방문으로 구성된다.
이 연수는 회원사들의 이머징마켓 진출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006년에는 5개국, 2007년 8개국, 작년와 올해는 각각 11개국이 참가했다.
황건호 회장은 "이번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과정에서 아시아의 중요성과 아시아적 가치가 새롭게 평가되고있다"며 "한국의 금융회사들은 이머징마켓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